Practical guide

안내 이미지 만들기: Canva·미리캔버스·Photopea 비교

1080×1080 안내 이미지 하나를 만드는 과제로 Canva·미리캔버스·Photopea를 고르는 기준, 무료 기능 확인, PNG 다운로드와 편집 원본 보관 방법을 알아봅니다.

발행·공식 자료 확인 · 여기여 편집

모임 공지나 행사 안내 이미지는 화려한 효과보다 제목·일시·장소·참여 방법이 잘 읽히는지가 중요합니다. Canva와 미리캔버스는 템플릿을 바탕으로 구성을 잡을 때, Photopea는 이미 가진 사진이나 PSD의 레이어를 편집할 때 후보가 됩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13일 확인한 공식 안내와 여기여가 만든 공통 연습 과제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서비스에서 직접 제작한 결과를 비교한 사용 후기는 아닙니다.

먼저 정할 것: 새로 배치할지, 기존 파일을 고칠지

빈 화면에서 공지를 시작하고 배치 예시가 필요하다면 Canva·미리캔버스의 템플릿을 먼저 살펴보세요. 사진·글자·도형이 분리된 PSD 원본이 있고 일부만 고치려면 PSD를 열고 저장할 수 있는 Photopea를 후보로 두면 됩니다. 아래의 적합한 상황은 기능을 바탕으로 정리한 편집 제안입니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다는 말이 모든 요소와 기능을 무료로 쓸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Canva는 프리미엄 요소가 포함되면 다운로드에 별도 조건이 생길 수 있고, 미리캔버스도 무료와 Pro의 콘텐츠 범위가 다릅니다. 작업을 많이 진행하기 전에 쓸 요소와 다운로드 조건부터 확인하세요.

세 도구에 똑같이 적용할 1080×1080 연습 과제

가상의 ‘주말 독서 모임’을 알리는 정사각형 이미지를 만들어 보세요. 문구는 ‘주말 독서 모임 / 토요일 오후 2시 / 예시문화센터 2층 / 참여 신청: 행사 안내 확인’으로 통일합니다. 실제 행사 공지가 아니며, 1080×1080px도 이번 연습의 기준입니다. 게시할 채널의 규격이 다르면 시작 전에 그 규격으로 바꾸세요.

제목은 위쪽, 시간·장소는 가운데, 참여 방법은 아래쪽에 놓습니다. 양옆에 80px 정도 여백을 남기고 제목 72px, 안내 40px, 보조 문구 32px에서 시작해 화면에 맞게 조정해 보세요. 숫자는 정답이 아니라 연습의 출발점입니다. 사진 한 장과 글꼴 두 종류 이내로 먼저 완성하면 무엇을 고쳐야 할지 비교하기 쉽습니다.

  1. 새 문서의 단위를 px로 두고 가로·세로를 각각 1080으로 설정합니다.
  2. 직접 촬영했거나 사용할 권한이 있는 사진 하나를 준비합니다. 사진이 없으면 단색 배경과 도형으로 시작합니다.
  3. 정해 둔 네 줄의 정보를 배치하고 제목과 본문이 구분되도록 크기와 굵기를 조정합니다.
  4. 가로 360px 정도의 작은 미리보기에서도 시간·장소·참여 방법이 읽히는지 확인합니다.
주말 독서 모임의 제목·일시·장소·참여 방법을 배치한 가상 연습 시안
여기여가 만든 연습 시안입니다. 실제 행사나 외부 서비스 화면이 아닙니다.

Canva: 처음부터 크기를 정하고 PNG로 내려받기

공식 안내에 따라 계정을 만들거나 로그인한 뒤, 새 디자인을 만들 때 사용자 지정 크기를 선택합니다. 빈 디자인이나 템플릿에서 연습 문구를 넣고 내 사진으로 바꿉니다. 이미 완성한 디자인의 크기를 바꾸는 기능과 새 문서의 크기를 처음 정하는 일은 구분해 살펴보세요.

공유 → 다운로드에서 PNG를 선택하고 내려받을 페이지와 크기를 확인합니다. 이번처럼 배경이 있는 공지 이미지라면 투명 배경 옵션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Canva의 투명 배경 다운로드는 Pro 등 지원 요금제에 제한됩니다. 결제 안내가 나오면 사용한 프리미엄 요소와 선택한 다운로드 옵션을 먼저 확인하고, 무료로 진행하려면 해당 요소를 교체하거나 옵션을 조정하세요.

미리캔버스: 요소의 이용 범위와 다운로드 옵션 확인

카드뉴스나 포스터 템플릿을 고를 때 색감보다 네 줄의 정보를 넣을 자리가 충분한지 먼저 보세요. 무료 요금제에도 템플릿·사진·그래픽이 제공되지만, Pro의 프리미엄 콘텐츠 범위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사진을 그대로 두고 글만 바꾸더라도 요소의 표시와 현재 요금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편집을 마치면 오른쪽 상단 다운로드에서 PNG를 고르고 옵션을 확인합니다. 공식 가이드는 PNG·JPG·PDF 등 지원 형식과 브라우저 다운로드 위치를 안내합니다. 내려받은 파일을 찾지 못하면 브라우저 다운로드 목록을 확인하세요. 출력할 예정이라면 이번 웹용 이미지와 별도로 인쇄 업체가 요구하는 규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Photopea: 수정 가능한 PSD와 배포용 PNG를 나눠 저장

Photopea는 브라우저에서 사용하는 이미지 편집기입니다. 기존 PSD를 File → Open으로 열거나 연습용 문서를 만들어 사진과 글을 각각 다른 레이어에 둡니다. 사진 크기를 조정할 때는 비율이 늘어지지 않는지 보고, 문서의 픽셀 크기는 Image → Image Size에서 확인합니다.

File → Save as PSD로 편집 원본을 보관한 뒤 File → Export As → PNG로 배포 파일을 따로 만듭니다. 공식 문서에 따르면 PNG로 저장한 글자는 픽셀이 되어 나중에 텍스트를 고치기 어렵습니다. 공식 정책에는 무료 편집기 이용과 선택적인 Premium 계정이 안내되어 있지만 모든 추가 기능의 조건이 같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 과제에 필요한 열기·레이어 편집·저장부터 확인하세요.

완성 판정: 예쁜지보다 읽히고 다시 수정되는지

편집 화면만 보고 끝내지 말고 실제로 내려받은 PNG를 열어 보세요. 제목이 잘리거나 글꼴이 달라지지 않았는지, 작은 화면에서도 일시와 장소가 읽히는지 확인합니다. 게시할 때는 이미지 속 주요 안내를 게시글 본문에도 적어 두면 이미지를 크게 보기 어려운 사람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일명은 announcement-v1.png처럼 용도와 버전을 적고, 원본 문서 링크 또는 PSD도 같은 폴더에 둡니다. 다음 공지를 만들 때 날짜 한 줄을 바꿀 수 있는지 확인하면 원본 보관이 잘됐는지 알 수 있습니다. 세 도구를 모두 익힐 필요는 없습니다. 동일 과제에서 배치·수정·내보내기가 가장 수월했던 도구 하나를 정해 이어가세요.

  1. 내려받은 PNG가 1080×1080px인지 확인하고 휴대전화에서도 열어 봅니다.
  2. 시간·장소·참여 방법을 원문과 대조하고 글자 잘림과 사진 변형을 확인합니다.
  3. 원본을 다시 열어 제목 한 줄을 수정한 뒤 새 버전으로 내보냅니다.
  4. 어려웠던 작업과 추가 비용 안내가 나온 기능을 메모하고 다음 작업의 도구를 정합니다.

읽고 남길 메모

같은 공지 한 장을 만들어 보고, 다음에도 쓸 도구와 보관할 원본을 기록해 보세요.

  • 게시할 곳과 필요한 크기: 채널 이름, 가로×세로 px
  • 선택한 도구와 이유: 템플릿·사진 편집·PSD 수정 중 필요한 작업
  • 무료 범위 확인: 사용한 요소와 다운로드 옵션의 안내
  • 완성 파일: PNG 이름과 저장 위치
  • 수정 원본: 문서 링크 또는 PSD 파일 위치
  • 다음에 고칠 점: 가독성·배치·사진·내보내기 중 어려웠던 것

메모는 자신의 기록장에 남겨 두세요. 여기여 페이지에 입력하거나 전송할 필요는 없습니다.

함께 확인할 공식 자료

이어서 찾아보기

글 편집: 여기여 · 2026-10-13
공식 공개 안내와 편집 예제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제공 기능·수강·관람 조건은 연결된 운영사의 현재 안내를 확인하세요.